'은밀한 감사' 11회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tvN
'은밀한 감사' 11회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tvN
'은밀한 감사' 신혜선이 승계 전쟁에 휩쓸려 추락 위기를 맞는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이 해무그룹 주주총회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주인아(신혜선 분), 노기준(공명 분), 전재열(김재욱 분), 박아정(홍화연 분)의 엇갈린 시선이 담겼다.

지난 방송에서는 주인아를 저격한 익명 제보가 해무그룹 전체를 뒤흔들었다. 이러한 상황 속 노기준과 감사 3팀은 주인아의 곁을 단단히 지키며 뭉클함을 안겼다. 여기에 회장 선임을 앞둔 전재열 앞에 박아정이 예기치 않게 등장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은밀한 감사' 11회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tvN
'은밀한 감사' 11회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tvN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주인아, 노기준, 전재열, 박아정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이 담겼다.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상황을 살피며 날카로운 표정을 짓는 주인아의 모습은 주주총회가 예사롭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음을 암시한다. 끊이지 않는 승계 전쟁 속에서 또 한 번 위기를 맞은 두 사람이 어떤 해결책을 찾을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30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해무그룹 승계 전쟁에 휩쓸린 주인아 앞에 또 다른 위기가 찾아온다"라면서 "서로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맞서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행보는 물론, 전재열과 박아정의 선택과 감정 변화도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은밀한 감사' 11회는 이날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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