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이솔이 SNS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이솔이 SNS
영화감독 겸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안타까운 소식을 알렸다.

이솔이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심장병이 심해져 폐수종 와서 응급실 가서 물 빼고.."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솔이가 키우는 반려견이 소파 위에서 비스듬히 서있는 모습. 이솔이는 "고생하고 온 우리 광복이. 스트레스 안 주려고 미용도 안 시키고 집도 시원하게 해두고 있으니 컨디션 많이 좋아지고 기침도 안하고 기특하다"라며 반려견의 현재 상태가 좋지 않음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이솔이 SNS
사진=이솔이 SNS
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2020년 8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제약회사 10년차였던 이솔이는 과거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빼어난 미모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었다. 그는 지난해 2세가 없는 이유를 해명하며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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