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영이 생일카페를 찾았다. / 사진제공=토탈셋
조아영이 생일카페를 찾았다. / 사진제공=토탈셋
배우 조아영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팬들이 정성껏 준비한 생일 카페를 찾은 조아영은 직접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조아영은 지난 23일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자신의 생일 카페를 깜짝 방문해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생일 카페는 팬들이 조아영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자리로, 현장 곳곳은 팬들이 직접 제작한 사진과 굿즈들로 꾸며져 특별함을 더했다.

조아영은 직접 계산대에 서서 팬들과 눈을 맞추며 소통하기도 하고, 즉석 미니 팬미팅까지 진행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표현하기도 했다. 팬들의 사인과 사진 요청에도 일일이 응하며 네컷 사진을 함께 촬영하는 등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조아영은 팬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며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오랜 시간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하게 기억에 남는 하루였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으로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아영은 걸그룹 달샤벳으로 2011년 데뷔했다. 현재는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라켓소년단', 영화 '너의 뮤즈, 나의 여신', '디 아더사이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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