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리사 인스타그램
사진 = 리사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강렬한 컬러감의 스타일링과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또 한 번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사는 인스타그램에 "GOALS"라는 멘트를 남기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노란색과 블루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크롭 스타일 상의와 짧은 팬츠를 매치한 채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몸에 밀착되는 의상 위로 드러난 탄탄한 복근 라인과 길게 웨이브를 넣은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지며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은은한 조명 아래 베이지 톤 천을 배경으로 선 채 고개를 살짝 돌린 모습에서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고양이 같은 눈매가 더욱 강조됐다.
사진 = 리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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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양팔을 위로 쭉 뻗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에서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가 시선을 끌었다. 블루 컬러 니삭스와 화이트 손목 밴드, 네일 컬러까지 의상 톤과 맞춰 통일감을 더했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도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또 다른 컷에서는 손가락으로 프레임 모양을 만들며 카메라를 바라봤고 긴 웨이브 헤어가 허리 아래까지 자연스럽게 내려오며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사진 = 리사 인스타그램
사진 = 리사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리사는 커다란 블루 라부부 캐릭터 인형을 안은 채 환하게 웃는 모습도 담겼다. 소파 위에 편안하게 앉아 윙크를 짓고 있는 장면에서는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발랄한 매력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주변에 놓인 피규어와 박스 소품들까지 더해지며 리사 특유의 키치한 감성이 한층 강조됐다.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사진 = 리사 인스타그램
사진 = 리사 인스타그램
앞서 영국 데이터 분석업체 호퍼HQ(Hopper HQ) 측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리사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게시물당 62만 3000달러, 한화로 약 8억 3600만원의 수익을 광고주로부터 받는다고 전해졌다.

한편 리사는 프레데릭 아르노와 수차례 열애설에 휘말렸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명품 브랜드 그룹 루이비통 모에헤네시(LVMH) 회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넷째 아들로 최근 LVMH 시계 부문 CEO로 승진했다. 2023년 파리에서 처음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세계 곳곳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양측 모두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데드라인’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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