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채종협 인스타그램
사진 = 채종협 인스타그램
배우 채종협이 일상적인 룩을 선보이며 근황을 전했다.

최근 채종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채종협은 늦은 밤 도심 한복판 횡단보도 앞에 서서 차분한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다. 붉은 컬러 캡모자를 눌러쓴 채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어깨에는 짙은 네이비 톤 니트를 자연스럽게 걸쳐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어두운 거리 위로 가로등 불빛과 초록빛 조명이 길게 번지는 가운데 팔짱을 낀 채 옆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담한 무드를 더했다.
사진 = 채종협 인스타그램
사진 = 채종협 인스타그램
특히 캡모자 아래로 드리운 그림자와 무심한 표정이 어우러지며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조용한 밤거리와 비어 있는 횡단보도, 뒤편으로 흐릿하게 보이는 오토바이와 건물 불빛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특유의 감성적인 분위기가 완성됐다. 전체적으로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스타일 안에서도 채종협만의 부드럽고 차분한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팬들은 "멋집니다" "늘 응원합니다" "오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화이팅" "보고싶어 얼른 돌아와요"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앞서 채종협은 지난 2024년 일본 TBS 드라마 'Eye Love You'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일본 드라마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ye Love You'는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 '텔레패스' 초능력을 가진 성공한 초콜릿 기업 사장 모토미야 유리(니카이도 후미 분)와 멸종 위기 동물 연구를 위해 일본 대학에 다니는 한국인 유학생 윤태오(채종협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한편 채종협은 지난 9일 YES24 LIVE HALL에서 개최된 '2026 채종협 팬미팅 THE WAY for US'에서 팬들과 깊게 교감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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