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정연은 대기실과 무대 뒤 공간에서 화려한 스타일링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은은한 골드빛이 감도는 긴 헤어와 촘촘한 시스루 뱅 조합이 얼굴선을 더욱 또렷하게 만들었고, 핑크빛 메이크업과 반짝이는 글리터 포인트가 어우러지며 인형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어셋 마이크를 착용한 채 블랙 배경 앞에 선 모습에서는 무대 직전 특유의 긴장감과 차분한 눈빛이 함께 담기며 시선을 끌었다.
앞서 정연은 2020년 목 디스크 수술 과정에서 복용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해 얼굴과 몸이 붓는 '쿠싱증후군'을 진단 받았다. 쿠싱증후군은 몸이 코르티솔에 오래 노출될 때 생기는 질환으로 스테로이드 약물 때문에 외부에서 코르티솔과 비슷한 작용이 지속되는 경우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체중이 증가한 듯한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지만 부작용을 이겨내고 건강해진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섰다. 유튜브 '일일칠'에 출연한 지효는 "미국 투어 중 정연이와 운동 메이트가 됐다"며 "사우나, 헬스장, 러닝, 수영장을 미친듯이 다녔다"고 전하기도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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