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하나 인스타그램
사진 = 박하나 인스타그램
배우 박하나가 감각적인 공간과 어우러진 일상 사진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박하나는 인스타그램에 "5월의 어느날~🤍"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나는 붉은 조명이 은은하게 퍼지는 북카페 공간에 앉아 높은 책장을 바라보고 있다. 화이트 셔츠와 네이비 컬러 스커트를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링은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고 짧은 단발 헤어와 자연스러운 미소가 어우러지며 부드러운 무드를 더했다. 붉은 벽면을 따라 진열된 아트북과 인테리어 서적, 따뜻한 조명이 비치는 공간이 함께 담기며 마치 한 편의 화보 같은 장면을 완성했다.
사진 = 박하나 인스타그램
사진 = 박하나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박하나는 붉은 톤의 외관이 인상적인 건물 앞에서 쇼핑백을 든 채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넉넉한 핏의 화이트 셔츠가 바람에 자연스럽게 흩날렸고, 언밸런스한 실루엣의 롱스커트와 밝은 컬러의 슬리퍼 힐이 어우러지며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보여줬다. 오픈된 문 너머로 보이는 붉은 조명과 내부 인테리어까지 더해지며 사진 전체에 따뜻한 감성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
사진 = 박하나 인스타그램
사진 = 박하나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박하나는 커다란 화이트 벽면 앞에 선 채 뒤돌아 걷는 모습이 담겼다. 은은한 조명 아래 길게 떨어지는 실루엣과 자연스럽게 흔들리는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지며 담백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장면을 만들어냈다.

팬들은 "누나 엄청 이쁘시네요" "박하나님 너무 예쁘시고 아름다워요" "너무 예뻐" "청순미가 넘치시고 우아하세요" "언제나 사랑스럽고 상큼한 비타민" "누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뷰티풀하시고 스타일리쉬하시고 힙하신 팔방미인이시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5년생으로 41세인 박하나는 1살 연상의 김태술 감독과 결혼했다. 박하나는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데뷔해 드라마 '천상의 약속', '빛나라 은수', '인형의 집', '신사와 아가씨' 등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박하나 남편 김태술 감독은 2007년 서울 SK 나이츠로 입단해 정상급 가드로 활약하다 2021년 은퇴했다. 지난해 고양 소노의 새 감독으로 선임됐으나 최근 해임 소식이 알려졌다. 두 사람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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