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민석 인스타그램
사진 = 김민석 인스타그램
배우 김민석이 인기 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촬영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김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신세계'를 언급하며 "서리광남 꼬봉"이라는 재치 있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김민석은 극중 백광남 역을 맡았다.

사진 속 김민석은 햇살이 비치는 야외 공간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앉아 있다. 네이비 후드 집업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레이어드한 스타일링은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분위기를 완성했고 둥근 안경과 자연스럽게 내려온 헤어스타일이 소년 같은 이미지를 더했다. 손에는 작은 생수병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으며 옆에는 제주를 연상시키는 돌하르방 조형물이 놓여 있어 여유로운 현장 분위기를 자아냈다 뒤편으로 보이는 캠핑 트레일러와 잔디밭 풍경까지 어우러지며 따뜻한 감성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사진 = 김민석 인스타그램
사진 = 김민석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김민석은 동료 배우 임지연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지연은 화이트 랩 스타일 원피스를 입고 밝게 웃고 있으며 김민석은 두 손을 모은 채 담백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진 컷에서는 임지연이 손바닥으로 김민석을 가리키듯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해 유쾌한 케미를 완성했다. 넓은 잔디밭과 건물 배경 위로 따뜻한 햇살이 내려앉으며 전체적인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었다.

팬들은 "사랑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귀여워" "화이팅"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너무 좋아요" 등의 댓글로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0년생으로 36세인 김민석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김민석은 '닥치고 꽃미남 밴드' '후아유-학교 2015' '태양의 후예' '닥터스' '피고인' '청춘시대2' '이번 생은 처음이라' '뷰티 인사인드' '라켓소년단' '태풍상사' 등에 출연하며 커리어를 쌓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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