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장나라 인스타그램
사진 = 장나라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드라마 컴백을 앞두고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끈다.

최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은경 입니당"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차은경은 드라마 '굿파트너' 속 장나라가 맡은 배역 이름이다.

공개 된 사진 속 장나라는 회색빛 석조 건물 앞에 서서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짧은 단발 헤어에 블랙 더블 재킷과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올블랙 슈트 스타일링은 깔끔하면서도 단단한 분위기를 만들어냈고 안쪽에 레이어드한 화이트 셔츠가 전체적인 무드에 단정한 포인트를 더했다. 나무가 우거진 건물 앞 공간과 차분한 회색 바닥이 어우러지며 도시적인 분위기를 완성했고,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한 장면에서는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이 자연스럽게 묻어났다.
사진 = 장나라 인스타그램
사진 = 장나라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장나라는 두 손을 자연스럽게 내린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햇살이 비치는 초록 나무 아래에서 블랙 슈트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와 부드러운 미소가 대비를 이루며 눈길을 끌었다. 단정하게 떨어지는 실루엣과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이 더해지며 드라마 속 캐릭터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팬들은 "다시 돌아오신 나라배우님" "늘 응원합니다" "컴백 추카추카드려요" "화이팅" "굿파트너가 돌아왔다" "장나라님 파이팅입니다" 등의 댓글로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1981년생으로 45세인 장나라는 지난 2022년 6살 연하의 카메라 감독과 결혼했다. 또한 장나라는 2년만에 드라마 '굿파트너2'로 돌아온다. 지난 2024년 방송된 드라마 '굿파트너'는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고군분투기를 담은 작품이다. '굿파트너2'에서는 장나라는 김혜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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