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에서는 '라면 먹기 딱 좋은 날씨네... 박성웅 오빠와 한강 라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유인영이 13년 인연인 배우 박성웅과 함께 한강을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한강 공원에서 감자면, 진짬뽕, 짜슐랭 등 다양한 종류의 라면을 직접 끓여 먹으며 본격적인 먹방을 선보였다. 야외에서 먹는 라면의 맛에 감탄한 두 사람은 치킨을 곁들인 푸짐한 식사에 이어 후식 아이스크림까지 즐기며 소소한 일상의 행복에 깊이 공감했다.
식사 도중 두 사람은 13년 전 단막극 촬영 당시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서로의 첫인상에 대한 숨겨진 비화를 털어놨다.
그러나 함께 작품을 준비하면서 박성웅의 이러한 편견은 눈 녹듯 사라졌다. 박성웅은 유인영이 대본 리딩 때부터 매우 열심히 임하는 모습을 보았고 이후 연기 지도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태도를 확인하며 선입견을 완전히 깨게 됐다고 언급했다.
유인영의 진중한 태도에 마음을 연 박성웅은 인생 선배로서 따뜻하고 인간적인 조언을 건네는가 하면 평소 가지고 있던 고민이나 근황을 편안하게 공유하며 13년이라는 시간 동안 쌓아온 두터운 신뢰와 친밀한 케미스트리를 증명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변우석 잇는 대세 문짝남 탄생하나…멜로까지 섭렵한 '멋진 신세계' 허남준 [TEN피플]](https://img.tenasia.co.kr/photo/202605/BF.41684160.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