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조혜련은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영미가 DJ하는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에 나갔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혜련은 안영미의 만삭 배에 손을 얹은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특히,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조혜련의 납작한 배와 달리 선명한 안영미의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밴딩 데님 팬츠를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껏 나온 배를 두 손으로 받치고 있는 안영미의 모습이 출산 임박을 짐작케 했다.
조혜련은 "만삭이 돼 몸이 힘들지만 최선을 다하는 우리 영미가 건강하게 순산할 수 있도록 기도할 거다"라며 응원을 전하면서 "영미야 너무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이에 안영미는 "동생 기 살려주려 바쁜데도 (라디오) 나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그는 첫째 출산 당시 남편이 있는 미국으로 향한 바 있다. 최근 둘째 아들을 임신했다고 밝힌 그는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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