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한의사 아빠, 연예인 엄마 재능 누가 물려받았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영란은 두 아이와 함께 지문 채취를 통한 진로 성향 검사를 진행했다.
이날 장영란은 딸 지우 양의 진로가 성우로 바뀌었다고 전하며 "지우가 '엄마처럼 예능하고 싶다'고 표출을 하더라. 아이가 원래는 되게 얌전했는데 지금은 학교에서 '인싸'다"라고 말해 놀라운 유전자의 힘을 입증했다. 이어 그는 "제가 예전에 그랬다. 전교생이 친구였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특히, 장영란이 브레인 집안 출신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검사 결과 확인을 앞두고 장영란은 "아빠(한창) 머리는 너무 좋은데 엄마 때문에 깍이거나 이런 건 없냐"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그러면서도 그는 "우리 아빠가 가평 고등학교 전교 1등 출신이다. 아빠 머리는 좋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자신의 아빠가 경찰 공무원이었다는 사실과 오빠가 교수로 재직 중이라는 점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장영란은 1978년생으로 올해 48세다. 그는 2009년 3세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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