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나은이 첫 숏폼 드라마에 도전했다./사진제공=나무엑터스
배우 이나은이 첫 숏폼 드라마에 도전했다./사진제공=나무엑터스
배우 이나은이 첫 숏폼 드라마에 도전했다. 최보민과 7년 만에 재회해 다시 호흡을 맞췄다.

지난 14일 숏폼 드라마 OTT 플랫폼 비글루를 통해 공개된 '마이리틀셰프'는 동명 게임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모든 것을 잃은 외식 재벌 후계자 노마가 셰프들과의 요리 대결을 거치며 숨겨진 진실과 마주하고, 그룹 경영권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배우 이나은이 첫 숏폼 드라마에 도전했다./사진제공=나무엑터스
배우 이나은이 첫 숏폼 드라마에 도전했다./사진제공=나무엑터스
극 중 이나은은 퍼스그룹 외동딸이자 후계자 최노마 역을 맡았다. 프랑스 요리학교 출신 유학파이자 뛰어난 스타성을 지닌 인물로, 부모를 잃은 뒤 그룹 경영을 이어받게 되는 캐릭터다. 그는 경영권을 노리는 고모에 맞서 할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요리 대결에 나서며 성장해간다. 이나은은 인물의 변화 과정을 안정적으로 풀어냈고, 태우 역의 최보민과는 설렘을 자아내는 로맨스 호흡을 완성했다.

이나은은 그동안 에이틴, 에이틴2, 힙합왕 - 나스나길,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지난해 드라마 아이쇼핑에서는 첫 액션 스릴러 장르에 도전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과거의 상처를 지닌 소미 역으로 복합적인 감정선을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에는 뷰티 예능 트렌드쇼퍼 5에도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배우 이나은이 첫 숏폼 드라마에 도전했다./사진제공=나무엑터스
배우 이나은이 첫 숏폼 드라마에 도전했다./사진제공=나무엑터스
앞서 이나은과 최보민은 2019년 방송된 '에이틴' 시즌2에서 함께 주연을 맡아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두 사람의 재회는 공개 전부터 관심을 끌었다. 이나은은 지난 3월 김영대와의 목격담이 퍼지며 열애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두 사람은 과거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당시 양측은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마이리틀셰프'는 현재 비글루를 통해 전 회차 공개 중이며, 추후 드라마박스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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