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유튜브 채널 '뭐든 하기루'에는 '속초 맛집 털러 갔다가 내 육신 다 털렸기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기루는 한껏 부은 얼굴로 카메라 앞에 앉아 자신의 현재 건강 상태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이날 신기루는 전날 속초에서 대구전, 꼴뚜기, 생구이 등 각종 음식을 먹은 이후 방에 들어오자마자 밤새도록 기침을 했고 머리가 너무 아파서 도저히 견딜 수가 없다고 털어놨다. 결국 그는 예정돼 있던 저녁 미팅까지 전면 취소했다.
신기루는 "이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정말 죽을 것 같았다"며 "일단 여기 병원에 가서 수액을 맞고 처치를 받은 뒤 내일 새벽에 이동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어제 마신 샴페인이 화근이었을까 생각도 해봤지만 그건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뷰가 좋은 호텔 방에 묵으면서도 방구석 신세가 된 신기루는 "속초까지 와서 이게 무슨 일이냐. 속초까지 와서 수액 맞게 생겼다"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해당 영상이 게재되자 팬들은 "진짜 많이 아파 보인다", "잘 먹는 것도 좋지만 건강이 최우선이다" 등 그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한편, 그는 지난해 디즈니+ 예능 '배불리힐스'에 출연해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20대 되자마자 100kg이 됐고 40대에는 120kg이 됐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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