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 사진 = 소유진 SNS
백종원 / 사진 = 소유진 SNS
배우 소유진이 남편이자 외식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의 근황을 전했다.

21일 소유진은 자신의 SNS에 "날씨가 오락가락 벌써 목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테라스에 앉아 가족들과 바비큐 파티를 즐겼다.

특히, 사진 속 딸들을 위해 LA갈비를 직접 굽고 있는 백종원의 실루엣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직접 집게를 잡고 어마무시한 양의 고기를 구우며 두 딸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앞서 백종원은 지난해 자신이 대표로 있는 요식업 기업 '더본코리아'의 원산지 허위 표시, 식품위생법 위반 등 여러 논란이 불거지자돌연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당시 경찰 수사에서 백종원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해당 기업 법인과 실무자 2명은 검찰에 넘겨졌다고 알려졌다.

한편 소유진은 백종원과 15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202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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