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이 남편 최민수보다 세금을 더 많이 낸다고 밝혔다. / 사진='깡주은' 유튜브 캡쳐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보다 세금을 더 많이 낸다고 밝혔다. / 사진='깡주은' 유튜브 캡쳐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남편보다 세금을 더 많이 낸다고 밝혔다. 또 비슷한 상황인 주한 캐나다 대사 아내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캐나다 대사님 초청. 매운 음식 마니아 대사님께 대접한 음식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강주은이 필립(Philippe) 주한 캐나다 대사와 그의 아내 샹탈(Chantal)을 초대해 요리를 대접하는 모습이 담겼다.
강주은이 주한 캐나다 대사 부부를 초대해 식사를 대접했다. / 사진='깡주은' 유튜브 캡쳐
강주은이 주한 캐나다 대사 부부를 초대해 식사를 대접했다. / 사진='깡주은' 유튜브 캡쳐
필립 대사는 아내에 대해 "본인만의 확고한 커리어를 가지고 있다"고 자랑했다. 샹탈은 캐나다 중앙은행 소속으로 일하고 있고 한국은행에서도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필립 대사는 "솔직히 말해 아내가 나보다 돈을 더 많이 번다"고 털어놨다. 강주은이 "사실은 그걸 말하고 싶지 않았다. 그 상황을 피하게 해드리고 싶었다"고 말하자 그는 "나는 그 사실이 괜찮다"고 말했다.

강주은은 "우리 남편과 나 사이에서도 내가 세금을 더 많이 내는 사람이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샹탈에게 "우리는 비슷한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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