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이 이주연에게 돌직구 질문을 날렸다. / 사진제공=채널A
김요한이 이주연에게 돌직구 질문을 날렸다. / 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2'에 출연 중인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이주연과 떠난 당일치기 여행에서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누구보다 빠르게 결혼하겠다"며 결혼에 진심인 면모를 보여준 김요한은 이주연과의 소개팅에 이어 여행까지 떠나며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과 이주연이 대구에서 알찬 데이트 코스를 즐긴다.

아침 일찍 서울역에서 만난 두 사람은 "데이트로 기차 여행을 해본 적은 처음이다"라며 설렌 마음을 표현한다. 김요한은 "대구행 티켓은 끊었지만 돌아오는 티켓은 아직 구입하지 않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분위기를 달군다.
김요한과 이주연이 대구 당일치기 여행을 즐겼다. / 사진제공=채널A
김요한과 이주연이 대구 당일치기 여행을 즐겼다. / 사진제공=채널A
김요한이 야심 차게 준비한 대구 데이트 첫 코스는 이주연이 가보고 싶다고 했던 동물원이다. 두 사람은 귀여운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며 밀착 스킨십까지 선보인다. 이후 두 사람은 대구의 중심인 동성로에서 데이트하고 놀이동산도 방문한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송해나는 "일정이 너무 빡빡하다. 데이트가 아니라 전지훈련 같다"고 우려해 웃음을 자아낸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 김요한은 이주연에게 진지한 대화를 시도한다. 그는 "이제 존칭은 그만 썼으면 좋겠다. 존칭은 아무래도 거리감이 있지 않나"라고 조심스레 말한다. 그는 "여기서 궁금해지는 게, 우리는 무슨 사이인 건지?"라며 이주연을 지그시 바라본다. 이주연은 "사실 주변에서 남자친구가 있는지 물어볼 때마다 대답하기 애매하긴 했다"며 "나랑 어떤 사이라고 생각하냐"라고 역질문한다. 두 사람이 어떤 대답을 했을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랑수업2'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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