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과 이주연이 대구에서 알찬 데이트 코스를 즐긴다.
아침 일찍 서울역에서 만난 두 사람은 "데이트로 기차 여행을 해본 적은 처음이다"라며 설렌 마음을 표현한다. 김요한은 "대구행 티켓은 끊었지만 돌아오는 티켓은 아직 구입하지 않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분위기를 달군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 김요한은 이주연에게 진지한 대화를 시도한다. 그는 "이제 존칭은 그만 썼으면 좋겠다. 존칭은 아무래도 거리감이 있지 않나"라고 조심스레 말한다. 그는 "여기서 궁금해지는 게, 우리는 무슨 사이인 건지?"라며 이주연을 지그시 바라본다. 이주연은 "사실 주변에서 남자친구가 있는지 물어볼 때마다 대답하기 애매하긴 했다"며 "나랑 어떤 사이라고 생각하냐"라고 역질문한다. 두 사람이 어떤 대답을 했을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랑수업2'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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