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정가은이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하차한다. / 사진제공=KBS
장윤정, 정가은이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하차한다. / 사진제공=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의 시작을 함께했던 장윤정, 정가은이 같이 살이를 마무리한다. 앞서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측은 프로그램 개편 소식을 알리며 싱글인 신계숙, 양정아가 합류한다고 밝혔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고군분투하며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7년간 방송된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가 올해 1월 막을 내린 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로 새롭게 단장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방영 내내 1~2%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했다.

22일 방송되는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자 배우 김지연이 싱글맘즈 황신혜, 정가은, 장윤정을 만난다. 이날 김지연은 배우 이병헌의 동생이자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이은희와 고교 동창이었으며, 그의 영향으로 미스코리아에 도전하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 배우 김지연 / 사진제공=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 배우 김지연 / 사진제공=KBS
또 김지연은 보험 설계사로 인생 2막을 맞이한 근황도 공개한다. 그는 배달 일을 하던 중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를 겪으며 보험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계기로 보험 설계사에 도전하게 됐다는데. 이에 김지연은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황신혜를 위한 보험 상담을 이어간다.

이러한 가운데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의 시작을 함께했던 장윤정, 정가은이 프로그램을 떠난다. 세 사람은 '신혜타운' 주변을 걸으며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들을 회상한다. 정가은은 힘든 순간 기댈 수 있는 언니들이 생긴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 장윤정 역시 "오롯이 나 자신으로 살았던 시간"이었다고 털어놓는다.

장윤정, 정가은과 함께하는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마지막 화는 22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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