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6회에서 송일국은 삼둥이에게 "잘못하는 순간 5대가 날아간다"라며 조상의 업적에 누를 끼치지 말 것을 이야기했다고 말한다. 송일국이 삼둥이에게 외증조부 김좌진 장군, 외조부인 장군의 아들 김두한, 김두한의 딸 어머니 김을동, 자신과 고위 공작자인 아내까지 5대의 운명이 삼둥이의 행동에 달렸다고 강조했음을 밝혔다고.
또한 송일국은 서른 넘고 조상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알게 됐다며 "빨간 줄 가는 행동만 안 했지. 정말 저는 철이 없었다"라며 철없던 젊은 날을 반성한다. 특히 송일국은 청산리대첩을 대승으로 이끌어 낸 외증조부 백야 김좌진 장군과 붕어빵처럼 똑 닮은 외모로 애국심을 뽐낸다. 하지만 송일국은 이내 김좌진 장군과 관련해 외증손주라서 가능한 폭탄 발언을 한다.
그런가 하면 스스로를 뮤지컬계 중고 신인이라고 한 송일국은 "노래에 눈을 떠서 50살이 다 돼서 노래를 시작, 지금 계속해서 노래 연습을 한다"라며 "'맘마미아' 오디션도 직접 지원했었다"라는 말로 뮤지컬에 대한 열정을 보인다.
한편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