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공연을 앞두고 연습에 한창인 모습. / 사진=윤혜진 SNS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공연을 앞두고 연습에 한창인 모습. / 사진=윤혜진 SNS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공연을 앞두고 분주한 근황을 알렸다.

윤혜진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팝혜진' 마치고 와서 토슈즈 만들기"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윤혜진이 잠옷 차림으로 바닥에 앉아 무대 위에서 사용할 토슈즈를 손수 제작하고 있는 모습. 그는 뒷부분 등을 자르며 자신의 발에 맞게 맞춰본 후 자세를 취하는 등 진중한 면모를 보였다.
사진=윤혜진 SNS
사진=윤혜진 SNS
윤혜진은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와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에 몸담았던 경력이 있다. 그는 오는 8월 8일 강동 아트센터에서 오랜만에 공연을 펼친다. 시누이이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윤혜진이 공연을 알리자 "너무 기쁜 소식"이라며 "드디어 우리 혜진의 공연을 볼 수 있다니! 다치지 않게 준비 잘해!"라며 응원과 동시에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딸은 올해 3월 선화예술중학교에 입학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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