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은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박지훈, 윤경호, 이상이 등의 출연과 독특한 설정이 관심을 키웠다.
작품은 공개 첫 주 유료 구독 기여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최근 3년간 티빙 공개 드라마 가운데 공개 일주일 차 기준 최고 구독 기여 성과를 냈다. 앞서 종영한 김고은, 김재원 주연의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역시 드라마 부문 4위, 종합 8위에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드라마 부문 상위권에는 장르물과 로맨스 작품들이 나란히 자리했다. 티빙 단독 공개작인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한 서사와 긴장감 있는 전개를 앞세워 3주 연속 종합·드라마 부문 2위를 유지했다. tvN 토·일 드라마 '은밀한 감사' 역시 신혜선과 공명의 호흡을 바탕으로 종합·드라마 부문 3위에 올랐다.
예능 부문에서는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이 2주 연속 1위(종합 4위)를 기록했다.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조합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며 순항 중이다.
이어 러브라인 전개로 화제를 끌고 있는 '하트시그널 시즌5'가 예능 2위(종합 5위)를 차지했다.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전주 대비 한 계단 상승한 예능 3위에 올랐고, '구기동 프렌즈'가 4위에 자리했다. MBC '나 혼자 산다'도 예능 5위로 TOP 5에 이름을 올렸다.
티빙 주간 콘텐츠 순위는 티빙에서 공개된 드라마·예능 카테고리의 VOD 시청 UV(순 이용자 수)를 기준으로 집계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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