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변우석이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밴우석이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박지훈 3위에는 유해진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21일까지 방영한 드라마, 영화, OTT에 출연한 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2억2443만7903개를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티량으로 측정하여 지수화했다. 지난 4월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1억7289만4764개와 비교하면 29.81% 증가한 수치다.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반영한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을 평판 분석 알고리즘으로 분석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다. 이에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등을 측정할 수 있다.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 한창인데…변우석, 박지훈도 제쳤다 '배우 브랜드평판' 1위 쾌거
2026년 5월 배우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변우석, 박지훈, 유해진, 김재원, 김혜윤, 구교환, 채원빈, 고윤정, 이상이, 문가영, 김고은, 박보영, 신혜선, 하정우, 윤경호, 강미나, 공승연, 백선호, 이병헌, 전소영, 유수빈, 허남준, 정우, 박정민, 아이유, 이준영, 안효섭, 공명, 문채원, 서지혜가 이름을 올렸다.

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변우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3766만564 미디어지수 3762만739 소통지수 3072만912 커뮤니티지수 2668만235를 기록했다. 이에 브랜드평판지수는 1327만451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6697만568과 비교해보면 98.14% 상승한 수치다.

한편 변우석의 주연작이었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지난 16일 종영을 앞두고 역사 왜곡 논란에 휘말렸다. 이에 변우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깊이 있는 자세로 작품에 임하는 배우가 되겠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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