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22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권태기에 빠진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상사 강시우와 얽히며 일과 사랑 모두에서 변화를 겪는 오피스 로맨스다. 누적 조회수 2억 회를 기록한 맥퀸스튜디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21일 공개된 '내일도 출근!' 출근길 포스터에는 버스 옆자리에 나란히 앉은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의 모습이 담겼다. 웃지 않고(NO 스마일), 사람을 멀리하며(NO 피플), 사과하지 않는(NO 쏘리) '삼노(3NO)맨'으로 불리는 강시우는 차지윤과 함께한 출근길에서 옅은 미소를 띠고 있다. 차지윤 역시 무심한 척 시선을 피하면서도 강시우를 의식하는 분위기를 풍긴다.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버스 안에서 가까워진 두 사람의 거리감은 반복되는 일상 속 스며든 설렘을 감각적으로 담아낸다. 여기에 "반복되는 일상에도 새로운 설렘을 찾기 위해"라는 카피가 더해져 감정 변화의 시작을 암시한다.
특히 서로를 의식하면서도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강시우와 차지윤 사이의 미묘한 긴장감이 현실 공감 로맨스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차지윤 선임이 마음에 듭니다"라는 강시우의 직진 고백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 포스터 역시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관심을 끈다.
'내일도 출근!'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 후속으로 편성됐으며, 오는 6월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된다.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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