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에 초대받지 않은 방송인 유재석의 이름이 적힌 모습. / 사진=최준희 SNS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에 초대받지 않은 방송인 유재석의 이름이 적힌 모습. / 사진=최준희 SNS
방송인 유재석이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식에 참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준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킹갓제너럴…ㅠㅠㅠㅠ 말씀도 따로 없으시고 뒤늦게야 전달받은…"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의 결혼식 축의금 명부에 유재석의 이름이 적힌 모습. 최준희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않았지만, 유재석은 조세호를 통해 최준희의 결혼식에 축의금을 건넨 것으로 보인다.

뒤늦게 축의금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최준희는 공개적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유재석의 미담을 추가했다.

최준희는 지난 16일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회는 조세호가 맡았으며, 하객으로는 생전 고인과 절친했던 홍진경, 이소라, 엄정화, 이영자 등이 참석해 든든하게 조카 최준희의 곁을 지켰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이며, 고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그는 다이어트 제품 등을 홍보하며 현재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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