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 채널 ‘빅마마 이혜정’에는 운동 후 피부과 시술을 받은 뒤 일상을 공개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혜정은 얼굴 곳곳에 멍 자국이 남아 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제작진이 얼굴 상태를 묻자 이혜정은 “아이고 들켰구나. 지난번에 저희가 성형외과 가서 견적 냈지 않나. 거기 가서 원장선생님이 당겨주셨다”고 털어놨다.
이어 “여기 실 넣었다. 실 넣고 콜라겐 넣고 스킨 보톡스하고 쫙 보수를 좀 했다”며 “저는 지금 기분이 매우 좋은 상태다. 만족도 200%”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시술 후 달라진 변화에 대해서도 직접 언급했다. 이혜정은 “나도 깜짝 놀랐다. 들어가기 전에 사진을 찍었는데 시술하고 나서 보니까 너무 놀라운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생님 말씀으로는 1년 정도 간다고 하더라. 1년에 한 번 이 정도 노력은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1년 후에도 또 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혜정은 최근 피부 관리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다고도 털어놨다. 그는 “두 달에 한 번씩 병원에 가고 있다”며 “어제 병원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뭐 많이 드시냐고 혼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56년생인 이혜정은 올해 69세다. 앞서 성형외과 상담 콘텐츠를 통해 실 리프팅 300만 원, 팔자주름 200만 원, 눈 400만 원, 하안검 300만 원 등 총 1200만 원 규모의 시술 견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성형 견적을 들은 이혜정은 "방 한 칸 전세 놓아야 할 것 같다. 그래도 젊어질 수 있다면 3개월 할부하면 될 것 같다"며 의지를 보였다.
또한 그는 "평생 예쁘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 없다. 하지만 이제 카메라보다 실물이 훨씬 낫다는 얘기를 듣는다. 내 얼굴에 자신이 생기면 마음도 건강해질 것 같다"며 자신의 행복과 자신감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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