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데뷔한 배우 김건우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에 합류한다./사진제공=자이언엔터테인먼트
2017년 데뷔한 배우 김건우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에 합류한다./사진제공=자이언엔터테인먼트
2017년 데뷔한 배우 김건우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에 합류한다.

'무빙 시즌2'는 '정원고 사건' 이후 일상으로 돌아간 초능력자들이 새로운 위기에 맞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다시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액션 시리즈다. 시즌1에 출연했던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등이 다시 합류하며, 원규빈, 설경구, 이희준 등 새로운 배우들도 출연한다.

김건우는 극 중 주요 배역으로 합류해 확장된 세계관 속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섬세한 감정 연기와 강한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작품에 힘을 보탠다.

김건우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서 김상학 역을 맡아 따뜻하고 섬세한 연기로 호평받았다. 감정선이 돋보이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었고, 제62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남자 조연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앞서 그는 2022년 공개된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손명오 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후 꾸준히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쌓아온 김건우가 '무빙 시즌2'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무빙 시즌2'는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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