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 사진 = 윤진이 유튜브 채널
윤진이 / 사진 = 윤진이 유튜브 채널
배우 윤진이가 18kg 감량 후 자신감을 되찾았다고 전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대전 맛집 친정에서 제대로 먹부림. 다이어트 포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진이는 어버이날을 맞아 고향인 대전을 찾았다.

이날 그는 64kg에서 46kg까지 약 18kg를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윤진이는 "이제 반팔을 입을 날씨다 왔다"며 "제 몸무게로 돌아와서 엄청난 자신감과 행복을 찾았다"고 심경을 전했다.

그는 "그전에는 몸이 통통하니까 위축되고 내가 아닌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확실히 원래 체중으로 돌아가긴 해야 하는 것 같다"면서도 "너무 배고프다"고 호소했다. 그러나 이내 윤진이의 남편이 "간식을 거의 7종 정도 갖고 왔더라. 간식 뷔페를 차린 줄 알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앞서 윤진이는 지난해 둘째 출산 후 다이어트에 돌입한 바 있다. 이어 그는 지난 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저 몸무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저 좀 많이 말라 보이지 않냐. 지금 45kg다. 고생 다이어트로 44kg까지 갔다가 좀 쪘다"고 부연했다.

한편, 윤진이는 2022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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