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전지현 소속사 공식 SNS에는 "칸 영화제 입성한 군체 전지현 배우의 비하인드를 공개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지현은 순백의 원피스 차림으로 배우 구교한과 나란히 어깨동무를 한 채 이탈리아 거리를 활보하며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플래시 세례를 받기도 했다. 이날 전지현은 파격적인 소매 커팅 드레스를 입고 허리에 손을 올린 채 모델 포즈를 취했다. 턱시도를 입고 함께 레드카펫에 오른 구교환은 깨알 매너손으로 전지현을 극진히 챙겨 훈훈함을 더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둘이 얼마나 친한 지 감도 안 온다", "구교환 매너손 해주는 거 인성 최고다", "완전 베프 바이브"라며 두 사람의 두터운 친분에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두 사람은 21일 개봉 예정인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해당 작품에는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가 출연한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