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구교환 / 사진 = 피치컴퍼니 공식 SNS
전지현, 구교환 / 사진 = 피치컴퍼니 공식 SNS
배우 전지현(44세)이 구교환과 의외의 친분을 공개했다.

19일 전지현 소속사 공식 SNS에는 "칸 영화제 입성한 군체 전지현 배우의 비하인드를 공개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지현은 순백의 원피스 차림으로 배우 구교한과 나란히 어깨동무를 한 채 이탈리아 거리를 활보하며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플래시 세례를 받기도 했다. 이날 전지현은 파격적인 소매 커팅 드레스를 입고 허리에 손을 올린 채 모델 포즈를 취했다. 턱시도를 입고 함께 레드카펫에 오른 구교환은 깨알 매너손으로 전지현을 극진히 챙겨 훈훈함을 더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둘이 얼마나 친한 지 감도 안 온다", "구교환 매너손 해주는 거 인성 최고다", "완전 베프 바이브"라며 두 사람의 두터운 친분에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두 사람은 21일 개봉 예정인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해당 작품에는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가 출연한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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