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조혜련 / 사진 = 조혜련 SNS
우주, 조혜련 / 사진 = 조혜련 SNS
코미디언 조혜련이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 중인 아들 우주 군의 근황을 전했다.

20일 조혜련은 자신의 SNS에 "놀라운 소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혜련과 아들 우주 군이 나눈 메신저 화면이 담겼다.

호주에서 KBS 1TV '6시 내고향' 리포터 출신 이미나의 에스테틱 브랜드 제품 프로모션 사업을 준비 중이라는 우주 군은 "제품이 호주에 들어오기 전에 제가 먼저 해봐야 구매하는 입장에서 신빙성이 생길 것 같다"며 비즈니스에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조혜련 역시 "우주가 시드니에서 프로모션과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있는데 직접 제품을 체험한 뒤 5일 만에 3.75kg을 감량했다고 연락이 왔다"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그는 "전 세계로 뻗어나가길 기도한다. 모두 파이팅"이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앞서 조혜련은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아들의 취업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우주가 게임기획학과를 졸업했지만 AI 시대가 오면서 업계 상황이 급변했다"며 "40곳 넘게 지원서를 냈지만 다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우주도 3일 뒤에 다른 나라로 간다. 시드니로 워킹 홀리데이를 간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혜련은 2014년 비연예인과 재혼해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딸과 아들을 키우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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