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씽'이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 /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와일드 씽'이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 /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이 예측불가한 사건들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연 행사에 가던 중 교통 사고에 휘말린 이유는 무엇일지, 주인공들이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다시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배우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 오정세 등이 출연한다.
'와일드 씽'의 '우당탕탕 사고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와일드 씽'의 '우당탕탕 사고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공개된 '우당탕탕 사고 스틸'에는 트라이앵글 멤버 현우(강동원 분), 상구(엄태구 분), 도미(박지현 분)와 발라드 가수 성곤(오정세 분)이 재기를 위해 다시 행사 무대에 오르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모습이 담겼다. 먼저 주차장 한복판에 쓰러진 인물을 바라보며 놀란 표정을 짓는 현우와 무언가를 내려다보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뜻밖의 상황 속에서 시작되는 이들의 여정이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고한다.

이어진 스틸에서는 이동 중 의문의 총기 위협을 마주한 네 사람의 모습도 공개됐다. 차량 안에서 놀란 현우와 도로 위에 멈춰 선 멤버들의 모습은 긴장감과 코믹한 분위기를 동시에 전한다.

특히 과거 음악방송 1위를 두고 경쟁했던 라이벌 성곤이 트라이앵글과 함께 움직이는 모습도 담겨 궁금증을 더한다. 도로 위에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펼쳐지는 네 사람의 예측 불가한 에피소드는 이들이 터뜨릴 코믹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네 인물이 어떤 사건들을 겪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와일드 씽'은 배우들의 코믹 연기와 개성 있는 캐릭터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6월 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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