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금천구 가산동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생존왕 2'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윤종호 PD, 이승훈 CP를 비롯해 김종국, 김병만, 육준서, 더보이즈 영훈이 참석했다.
행사는 10시 정각 시작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관계자는 10시경 "김병만 씨가 지금 막 도착했다고 한다. 사전에 안내해 드렸듯이 출연자 사진 촬영까지 마친 후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늦어도 10시 10분까지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달했지만, 행사는 5분가량 더 늦은 15분에 진행됐다.
간담회 장소에 가장 먼저 등장한 사람은 김종국이었다. 그가 "안녕하십니까"라고 인사했지만, 뒤이어 들어온 김병만은 별다른 사과나 인사 없이 머쓱한 표정으로 입장한 후 자리에 앉았다.
앞서 김병만은 지난 3월 5일 진행된 '히말라야에서 기원하다' 발대식 현장에도 15분가량 지각한 바 있다. 해당 행사는 제작사와의 갈등 및 출연진 교체 등을 이유로 30분 지연된 후 파행됐다.
한편 '생존왕 2'는 TV조선이 2024년 최초로 선보인 정글 서바이벌 '생존왕'의 글로벌 버전이다. 불이 없는 정글, 물이 없는 사막, 예측 불가능한 도시까지 무대를 넓혀 글로벌 생존 강자들의 대항전을 통해 진짜 생존의 의미를 탐구한다. 이날 밤 10시 첫 방송.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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