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에 출연 중인 임지연과 허남준 / 사진제공=SBS
'멋진 신세계'에 출연 중인 임지연과 허남준 / 사진제공=SBS
배우 임지연, 허남준의 주연작 '멋진 신세계'가 2주 만에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지난 3, 4화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를 향한 차세계(허남준 분)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됐다. 이에 '멋진 신세계'는 2주 만에 최고 시청률 7.8%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닐슨코리아 기준)
'멋진 신세계'에 출연 중인 임지연과 허남준 / 사진제공=SBS
'멋진 신세계'에 출연 중인 임지연과 허남준 / 사진제공=SBS
시청률에 힘입어 화제성도 치솟았다. '멋진 신세계'는 공개 이후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 1위에 등극, 지난 18일 기준 2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해외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인 투둠(TUDUM)이 공개한 '글로벌 톱 10 비영어권 쇼'(Global Top 10 Non-English Shows) 주간 시청 순위에 따르면 '멋진 신세계'는 지난주 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멋진 신세계' 5화에서는 서로에 대한 각자의 마음을 확인한 서리와 세계의 향후 관계 변화가 예고됐다. 입덕부정기를 거친 두 사람 사이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멋진 신세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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