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승연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공승연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최근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전성기를 맞은 배우 공승연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20일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344회에는 배우 공승연, 통일신라시대 걸작 '금강역사상'의 마지막 조각을 찾아낸 정태웅, 배우 유승목, 비(정지훈)가 출연한다. 이날 공승연은 무명 시절 묵묵히 버텨온 시간부터 동생인 트와이스 정연과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준 이야기를 꺼낸다. 세 자매 중 장녀인 공승연은 동생들을 혼쭐냈던 어린 시절 이야기는 물론, 정연과 육탄전까지 벌였던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웃음을 더한다.
배우 공승연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tvN
배우 공승연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tvN
우여곡절 많았던 공승연의 데뷔 비하인드도 들어볼 수 있다. 공승연은 13살에 가야금 대회에서 캐스팅돼 7년간 SM 연습생 생활을 했었다고. 이후 배우의 길을 선택하며 2년 동안 수없이 많은 오디션에 도전했다고 밝힌다.

힘든 시절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준 공승연과 정연의 자매애 역시 눈길을 끈다. 공승연은 과거 활동 중단까지 했던 정연의 이상 증세를 눈치채고 함께 병원을 찾았던 당시를 회상한다. 이어 공승연은 "혼자 두는 게 불안했다"며 정연에게 같이 살자고 먼저 손을 내밀었던 순간을 털어놓는다. 이후 공개된 인터뷰에서 정연은 "나의 친언니여서 고맙다"며 눈물을 쏟아 감동을 안긴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344회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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