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금천구 가산동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생존왕 2'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윤종호 PD, 이승훈 CP를 비롯해 김종국, 김병만, 육준서, 더보이즈 영훈이 참석했다.
이번 시즌에는 피지컬 예능의 아이콘 김종국이 새 MC로 합류했다. 김종국은 "단순히 미션 전달만 하는 역할인 줄 알아서 존재의 미비함을 걱정했는데, 저의 참여도가 생각보다 많았다"고 밝혔다.
이에 이 CP는 "말레이시아, 대만, 일본 팀들이 출연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에 기본적으로 한국어르 비롯해 일본어, 대만어가 나온다. (김종국 씨가) 그 모든 언어를 다 잘 구사하신다"고 칭찬했다.
이를 들은 김종국 "짤막짤막한 것들만 말할 수 있다. 장난식의 유머만 알고 있다"고 손사래를 쳤다. 하지만 김병만은 "김종국 씨가 4개 국어에 능통하다 보니 현장에 계시던 통역사분들이 졸고 있더라"라며 "시즌 1과 2의 차이는 바로 김종국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인 것 같다"고 김종국의 소통 능력을 극찬했다.
'생존왕 2'는 TV조선이 2024년 최초로 선보인 정글 서바이벌 '생존왕'의 글로벌 버전이다. 불이 없는 정글, 물이 없는 사막, 예측 불가능한 도시까지 무대를 넓혀 글로벌 생존 강자들의 대항전을 통해 진짜 생존의 의미를 탐구한다. 이날 밤 10시 첫 방송 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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