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신보라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사진=텐아시아DB, 신보라 SNS
코미디언 신보라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사진=텐아시아DB, 신보라 SNS
코미디언 신보라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신보라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믿음의 여정 끝에 하나님의 신비, 사랑스러운 네가 있구나"라는 글과 함께 둘째 아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들은 오뚝한 콧날로 시선을 끌었다. 신보라는 "아빠와 엄마, 그리고 네 누나는 너를 위해 매일 기도했단다. 이미 빛과 소금인 너의 삶을 온 마음 다해 축복한다"며 "너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변함이 없다는 유일한 소망을 붙들며 살렴. 사랑한다"고 애정을 표했다.
코미디언 신보라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사진=텐아시아DB
코미디언 신보라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사진=텐아시아DB
신보라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문득 신보라 생각이 나는 분들도 계실까 해서"라며 "지난주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네 가족이 됐다. 저도 아이도 건강함에 그저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요 쪼꼬미 목청에 기선 제압당한 감이 없지 않지만 나는 경력자라는 자신감으로 당분간 지지고 볶아 보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2019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현재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 중이다. 2021년 첫째 딸을 출산한 데 이어 이번에 둘째 아들을 얻으며 1남 1녀의 부모가 됐다.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신보라는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방송 활동이 뜸해지면서 사실상 연예계를 떠난 것 아니냐는 반응도 이어졌다.

이하 신보라 인스타그램 글 전문

믿음의 여정 끝에
하나님의 신비, 사랑스러운 네가 있구나.

아빠와 엄마, 그리고 네 누나는 너를 위해 매일 기도했단다. 이미 빛과 소금인 너의 삶을 온 마음다해 축복한다.
너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변함이 없다는 유일한 소망을 붙들며 살렴.

사랑한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문득 신보라 생각이 나는 분들도 계실까해서☺️

지난 주,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네 가족이 되었네요. 저도, 아이도 건강함에 그저 감사합니다.

요 쪼꼬미 목청에 기선 제압당한 감이 없지 않지만 경력자라는 자신감으로 당분간 지지고 볶아 보겠습니다.

아니 그나저나 몇 년 사이에 인스타 게시글 올리는 게 많이 바꼈네요?(뭐가 뭔지 몰라서 공부하고 올림)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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