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라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믿음의 여정 끝에 하나님의 신비, 사랑스러운 네가 있구나"라는 글과 함께 둘째 아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들은 오뚝한 콧날로 시선을 끌었다. 신보라는 "아빠와 엄마, 그리고 네 누나는 너를 위해 매일 기도했단다. 이미 빛과 소금인 너의 삶을 온 마음 다해 축복한다"며 "너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변함이 없다는 유일한 소망을 붙들며 살렴. 사랑한다"고 애정을 표했다.
그는 2019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현재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 중이다. 2021년 첫째 딸을 출산한 데 이어 이번에 둘째 아들을 얻으며 1남 1녀의 부모가 됐다.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신보라는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방송 활동이 뜸해지면서 사실상 연예계를 떠난 것 아니냐는 반응도 이어졌다.
이하 신보라 인스타그램 글 전문
믿음의 여정 끝에
하나님의 신비, 사랑스러운 네가 있구나.
아빠와 엄마, 그리고 네 누나는 너를 위해 매일 기도했단다. 이미 빛과 소금인 너의 삶을 온 마음다해 축복한다.
너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변함이 없다는 유일한 소망을 붙들며 살렴.
사랑한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문득 신보라 생각이 나는 분들도 계실까해서☺️
지난 주,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네 가족이 되었네요. 저도, 아이도 건강함에 그저 감사합니다.
요 쪼꼬미 목청에 기선 제압당한 감이 없지 않지만 경력자라는 자신감으로 당분간 지지고 볶아 보겠습니다.
아니 그나저나 몇 년 사이에 인스타 게시글 올리는 게 많이 바꼈네요?(뭐가 뭔지 몰라서 공부하고 올림)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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