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미가 세상을 떠난 아들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 사진=박보미 SNS
배우 박보미가 세상을 떠난 아들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 사진=박보미 SNS
배우 박보미가 세상을 떠난 아들을 떠올렸다.

박보미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3년 5월 20일, 우리 시몬이가 하늘의 별이 된 날. 어느덧 시간이 흘러 내일은 시몬이의 3주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박보미가 남편 그리고 생전 아들과 함께 다양한 추억을 쌓고 있는 모습. 박보미는 "띠모니 추억 여행하느라 엄마는 오늘 잠자긴 글렀다🥹"라며 아들과 쌓았던 과거를 회상하고 있음을 알렸다.
사진=박보미 SNS
사진=박보미 SNS
박보미는 "짧았지만, 누구보다 깊게 사랑했고, 지금도 여전히 엄마 아빠 가슴속에 살아 있는
우리의 첫째 아들 박시몬! 늘 사랑하지만, 오늘은 더더 사랑해🤍"라며 속마음을 전했다.

박보미는 전 축구선수 박요한과 202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었다. 그러나 아들은 15개월 무렵 갑작스러운 열 경기로 심폐소생을 받았지만, 나흘 만에 세상을 떠났다. 이후 박보미는 시험관을 통해 딸을 임신, 지난해 10월 출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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