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강성재 역을 맡은 박지훈 / 사진제공=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강성재 역을 맡은 박지훈 / 사진제공=티빙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전 연인과 재회했다.

박지훈은 지난 19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4회에서 강성재 역을 맡아 열연했다. 4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7.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앞서 고급 레시피를 연속으로 사용하며 쓰러졌던 강성재는 의식을 되찾았다. 그는 무의식 속에서 아버지를 만났고, 그간 참아왔던 눈물을 흘렸다. 강성재는 아버지를 생각하며 진짜 요리사가 되어보기로 결심했다. 이와 함께 그가 만든 '뽀모도로 명태순살조림'이 환호를 이끌어냈고, 이 공로를 인정받은 강성재는 상장과 함께 포상 휴가를 받게 됐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강성재 역을 맡은 박지훈 / 사진제공=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강성재 역을 맡은 박지훈 / 사진제공=티빙
이후 강성재는 조리 능력을 빠르게 습득했다. 그러나 전역을 앞둔 선임 윤동현(이홍내 분) 병장은 간부들이 강성재를 칭찬하며 자신과 비교하는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되자 태도를 바꾸며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방송 말미 전 연인 정민아(전소영 분)가 등장해 강성재의 품에 안기는 엔딩이 그려졌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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