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일가왕전'이 막을 내렸다./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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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일가왕전-갈라쇼’ 2%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2026 한일가왕전’ 6회는 전국 시청률 2.6%를 기록, 지난주보다 1.9% 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4월 첫 방송된 '2026 한일가왕전'은 5.6%로 시작해 2회 5.2%, 3회 4.7%, 4회 4.6%, 5회 4.5%로 매회 하락세를 그렸다.

이날 방송은 ‘2026 한일가왕전-갈라쇼‘로 진행, 한일 국가대표 한국 TOP7 홍지윤,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와 일본 TOP7 본 이노우에, 아즈마 아키, 나탈리아 D, 타에 리, 시모키타 히나, 나가이 마나미-, 아라카와 카렌이 ‘한일가왕전’의 마무리를 축하하는 무대를 펼쳤다.
'2026 한일가왕전'이 막을 내렸다./사진제공=MBN
'2026 한일가왕전'이 막을 내렸다./사진제공=MBN
한일 TOP7은 단체곡 ‘무조건’으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현역가왕’ 1대 가왕 전유진과 3대 가왕 홍지윤은 ‘여인의 눈물’로 가왕의 컬래버 무대를 선보였다.

한일 가수들의 듀엣 무대도 이어졌다. 솔지와 일본 2대 가왕 타케나카 유다이는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를 완성했다. 린과 우타고코로 리에는 한국 대표 명곡 ‘사랑은 생명의 꽃’을 소화했다.

일본 3대 가왕 본 이노우에는 ‘Rainy Blue’로 소울 짙은 감성을, 강혜연은 ‘혜성’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현역가왕 재팬’ TOP7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KaWang’의 쥬니가 ‘널 그리며’를 한국어와 ‘ㄱㄴ댄스’를 선보였다.

금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1대 가왕 전유진은 신곡 ‘가요 가요’를 불렀고, 그룹 ‘KaWang’의 마샤아는 린의 대표곡인 ‘My destiny’로 감탄을 자아냈다.
'2026 한일가왕전'이 막을 내렸다./사진제공=MBN
'2026 한일가왕전'이 막을 내렸다./사진제공=MBN
‘현역가왕’ 3대 가왕 홍지윤은 경연 당시 화제를 일으켰던 한국 민요 ‘뱃노래’와 일본 민요 ‘소란부시’를 콜라보한 한일 버전 뱃노래를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홍지윤과 차지연이 ‘현역가왕3’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로 꼽은 ‘내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의 원곡자 정수라가 등장해 박수를 받았다.

홍지윤과 솔지는 ”경쟁했지만 친구이기도 하다“, ”나라는 다르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은 하나구나“라며 치열했던 승부의 의미를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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