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잇' 이원형 CP가 화제의 참가자 최미나수의 출연 비화를 전했다./사진=tvN 제공./사진=넷플릭스 방송 화면 캡처
'킬잇' 이원형 CP가 화제의 참가자 최미나수의 출연 비화를 전했다./사진=tvN 제공./사진=넷플릭스 방송 화면 캡처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 이원형 CP가 화제의 참가자 최미나수의 출연 비화를 전했다.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 CJ ENM 탤런트 스튜디오에서는 tvN 예능 프로그램 '킬잇' 미디어 토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모델 겸 배우 장윤주, 배우 차정원, 모델 안아름, 이원형 CP가 참석했다.

지난 12일 첫 방송 된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인물을 발굴하는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이다.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등을 선보인 CJ ENM이 변화한 패션 산업 흐름에 맞춰 새롭게 기획했다. 기존 디자이너·모델 중심 서바이벌에서 나아가 트렌드를 이끌고 대중과 소통하며 문화를 만들어가는 인물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킬잇' 이원형 CP가 화제의 참가자 최미나수의 출연 비화를 전했다./사진=tvN 제공
'킬잇' 이원형 CP가 화제의 참가자 최미나수의 출연 비화를 전했다./사진=tvN 제공
'킬잇'에는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5'로 얼굴을 알린 최미나수가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최미나수는 '솔로지옥5' 당시 노란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고, 해당 의상이 5만 원대 SPA 브랜드 제품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받았다. 반면 당시 착용한 액세서리는 하이엔드 브랜드 제품으로 총액이 약 3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원형 CP는 최미나수 섭외 과정에 관해 "우리가 적극적으로 섭외했다기보다는 본인의 출연 의지가 강했다"며 "'솔로지옥5' 이미지 외에도 패션으로 자신을 증명하고 싶어 했다"고 설명했다.
'킬잇' 이원형 CP가 화제의 참가자 최미나수의 출연 비화를 전했다./사진=tvN 제공
'킬잇' 이원형 CP가 화제의 참가자 최미나수의 출연 비화를 전했다./사진=tvN 제공
이 CP는 1회 엔딩을 최미나수가 장식한 이유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마지막에 배치한 건 패션적으로 뛰어나서라기보다는 화제성이 큰 인물이었기 때문"이라며 "2회에서는 장윤주의 조언을 듣고 심기일전해 변신하는 모습이 나온다. 이후 좋은 평가를 받는 과정도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최미나수 본인도 자신을 성장 캐릭터라고 이야기한다"며 "제작진이 보기에도 성장하는 모습이 보인다.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킬잇'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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