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고기의 육아채널'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최고기의 육아채널' 유튜브 채널 캡처
크리에이터 최고기와 주은이 웨딩 스냅 촬영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돌입하며 티격태격하면서도 달달한 예비부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크리에이터 최고기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최고기의 육아채널'에서는 '결혼 준비 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주은은 조만간 예정된 야외 웨딩 스냅 촬영을 준비하기 위해 다시 체중 감량을 시작했다고 고백하며 한창 진행 중인 결혼 준비 근황을 전했다.

최고기는 야외 촬영을 앞둔 이주은에게 감회를 물었고, 이에 이주은은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지으며 "모르겠다"며 "저는 처음이지 않나"라고 답해 최고기를 순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주은이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고 덧붙이자 최고기는 급히 커피를 뿜으며 아련한 표정으로 "저도 야외 촬영은 처음이다"며 "스냅 샷은 저도 처음입니다만"이라고 재치 있게 맞받아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최고기의 육아채널'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최고기의 육아채널' 유튜브 채널 캡처
앞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을 통해 동거 사실을 스스럼없이 인정했던 최고기와 이주은은 빠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 안에는 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언급해 향후 일정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산책 과정에서 두 사람은 다이어트 식단을 고르기 위해 샌드위치 매장을 찾았으나 원하는 메뉴가 없어 토스트로 허기를 채우고 공원에서 마음을 다스리는 글귀를 읽는 등 소소한 갈등과 화해를 반복하는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귀가한 이후 최고기는 무너진 식단을 바로잡기 위해 직접 주방으로 향해 닭가슴살과 양파, 양상추, 당근, 토마토를 듬뿍 곁들인 홈메이드 다이어트 샌드위치를 요리했다.

최고기는 빵이 포함돼 살이 안 빠질 것 같지만 채소와 닭가슴살 위주로 구성돼 체중 감량에 탁월하다고 요리를 소개했고 이를 맛본 이주은은 "팔아도 될 것 같다"라며 연인의 수준급 요리 실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과거 유깻잎과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은 뒤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던 최고기는 "다이어트 엄청 노력해서 예쁜 사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는 굳은 다짐을 전하며 성공적인 웨딩 촬영을 향한 열의를 불태웠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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