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 사진 = 고우리 SNS
고우리 / 사진 = 고우리 SNS
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임신 18주차 근황을 전했다.

19일 고우리는 자신의 SNS에 "18주 근황. 배가 많이 나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배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내추럴한 카키색 밴딩 원피스와 볼캡을 착용하고 지하철 나들이에 나섰다.

특히, 그의 선명한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 아랫배를 감싸 안으며 태어날 아이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고우리는 잔꽃무늬가 새겨진 잠옷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촬영했다. 그는 펑퍼짐한 옷을 한껏 뒤로 당겨 또렷한 D라인을 자랑하기도 했다. 고우리는 "복덩이 + 먹부림. 컨디션이 좋아서 외출을 많이했다"라고 덧붙이며 건강하고 안정된 일상을 보내고 있음을 전했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배가 나오니까 임신한 게 실감이 난다. 그래도 여전히 볼살은 없네", "배 나와도 여전히 예쁘고 귀엽다", "맛난 거 많이 먹고 건강했으면 좋겠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고우리는 2022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는 지난 2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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