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ENA 측이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의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 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이날 공개된 단체 포스터는 편동도 보건 지소에서 벌어질 이야기를 더욱 궁금케 한다. 먼저 허리춤에 손을 얹은채 비장한 얼굴을 한 출연진들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섬을 기피하지만 어쩔 수 없이 버텨야만 하는 도지의, 남모르는 비밀을 간직한 육하리를 필두로 흔들리지 않는 당찬 눈빛을 한 출연진들의 아우라가 느껴진다. 여기에 더해진 '24시간 민원 대기중'이라는 문구는 다섯 청춘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케 한다.
제작진은 "각자의 고민과 불안을 품은 인물들이 고립되고 24시간 민원이 이어지는 편동도에서 부딪히며 우정과 사랑을 쌓는 이야기가 따뜻한 공감과 힐링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닥터 섬보이'는 다음 달 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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