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MBN '바디인사이트'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선희를 살린 이경실의 의리! 그 이야기는?'이라는 제목의 편집본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경실은 '연예계 대표 의리파'라는 타이틀에 대해 "그놈의 의리 좀 그만 얘기했으면 좋겠다. 의리 찾다가 사실 나도 많이 망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정선희 씨가 이경실을 은인으로 꼽았다더라"는 패널의 말에 "선희가 어느 날 안 좋은 일을 당하지 않았나"라며 정선희의 사별을 언급했다. 이어 이경실은 "당시 경제적인 문제가 컸다. 그런데 선희가 그걸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선희는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집이 넘어가려는 때에) 이경실 언니한테 전화가 왔다. 그때 언니가 번개 같은 속도로 다른 코미디언 동료들한테 연락해서 그날 3억 5000만 원을 모아줬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정선희는 1992년 SBS 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2007년 배우 안재환과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사별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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