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범, 공혁준 / 사진 = 공혁준 SNS
산범, 공혁준 / 사진 = 공혁준 SNS
크리에이터 산범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19일 산범은 자신의 SNS에 "둘째 생긴 산범"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10일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초음파 영상이 담겼다. 영상 속 태아는 5cm 크기로 산범은 임신 11주차 전후인 것으로 파악된다.

앞서 산범은 지난해 9월 유튜브 채널 '이게진짜최종'에 출연해 자녀가 신생아였을 때 이혼을 고민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첫째 딸이 신생아일 때 (남편이) 홀덤을 그렇게 쳤다"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그러나 산범은 이혼 고민 고백 이후 약 9개월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산범 초음파 / 사진 = 산범 SNS
산범 초음파 / 사진 = 산범 SNS
앞서 산범은 2001년생으로 올해 25세다. 그는 21살이었던 2022년 9세 연상의 크리에이터 공혁준과 결혼했다. 산범은 당시 결혼을 발표하며 "2023년에 결혼하자고 얘기했다. 제가 멀미를 안 하는데 갑자기 택시만 타고 멀미를 했다"며 혼전임신 사실을 밝혔다.

5월 19일 오후 5시 30분 기준 산범은 51만, 공혁준은 31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두 사람은 각자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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