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마포구 CJ ENM 탤런트스튜디오에서는 tvN 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미디어 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윤주, 차정원, 안아름, 이원형 CP가 참석했다.
이어 "'도수코'를 5년 동안 진행했을 당시에는 사진 한 장으로 합격과 탈락이 결정됐고, 하이엔드 패션모델을 뽑는 데 집중했다"며 "하지만 지난 10년 사이 너무 많은 것이 달라졌다. 이제는 스스로 브랜드가 되고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됐다"고 짚었다.
또 "'킬잇'은 세 개의 레이블로 나뉘어 있다 보니 멘토들 역시 경쟁을 하고 있는 느낌"이라며 "회차가 거듭될수록 무슨 의미인지 알게 되실 거다. 지금은 웃고 있지만 사실 저희도 경쟁자다. '쇼미더머니', '스트릿 우먼 파이터' 같은 느낌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서바이벌의 총집합 같은 프로그램"이라고 덧붙였다.
이 CP는 "'도수코', '탑기어', '겟잇뷰티' 등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제작해왔는데 한동안 뜸했다가 다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 "10년 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당시와 비교하면 패션 트렌드가 완전히 달라졌다"며 "과거에는 슈퍼모델과 스타 디자이너들이 업계를 이끌었다면, 지금은 SNS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패션으로 트렌드를 만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킬잇'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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