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김단우 / 사진 = 송하율 SNS
김동현, 김단우 / 사진 = 송하율 SNS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아들 단우 군과 똑 닮은 외모로 유전자의 힘을 과시했다.

19일 김동현의 아내이자 가수 송하율은 자신의 SNS에 "37년전 동현이와 오늘의 단우"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닥에 주저앉아 울고 있는 김동현의 어릴 적 사진과 그의 장남 단우 군의 오열샷이 함께 담겼다.

사진 속 단우 군은 아빠 김동현과 이목구비와 헤어 스타일, 주저앉은 포즈까지 똑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놀라운 외모 싱크로율에 "복사 붙여넣기 대박", "역시 피는 못 속인다더니"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표했다.

앞서 김동현은 지난 2022년 MBC 에브리원 예능 '맘마미안'에 출연해 남다른 유전자의 힘을 자랑한 바 있다. 이날 김동현은 아버지와 함께 찍은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방송인 이수근은 "김동현은 100% 아버지 유전자다"라고 언급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김동현은 2018년 6세 연하의 아내 송하율과 11년 열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그는 지난달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넷째 임신 사실을 고백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김동현의 아내 송하율은 현재 임신 5개월 차며 10월 출산 예정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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