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온니 장 보는 스킬 배우러"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민이 대형 마트에서 고소영의 뒤를 졸졸 따라 다니고 있는 모습. 이후 다른 사진에서 고소영이 고기를 고르자 효민은 감탄한 듯 뒤에서 입을 막은 채 바라봤다. 그러면서 "K 엄마는 다르시다"라고 적었다.
효민은 지난해 4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금융맨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효민의 남편은 베인캐피탈 서울 사무소의 김현승 전무로 알려졌다. 1979년생인 김 전무는 효민의 10살 연상이다.
김 전무는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수재로 알려졌으며, 2018년부터 베인캐피탈에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인캐피탈은 최근 국내 M&A 시장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주목받는 글로벌 PEF(사모펀드) 중 하나로 꼽힌다. 그는 베인캐피탈 서울 사무소에서도 주요 딜과 포트폴리오 관리를 맡고 있는 핵심 인력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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