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는 지난 15일 개막한 연극 '비기닝'에서 로라 역을 맡아 16일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비기닝'은 하우스파티가 끝난 뒤 단둘이 남은 대니와 로라의 대화를 중심으로 어른들의 현실적인 관계와 감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극 중 이윤지는 외모와 커리어를 모두 갖춘 로라 역으로 극의 중심을 이끈다. 공개된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스틸에서는 도시적인 분위기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캐릭터의 다층적인 면모를 표현했다.
첫 공연을 마친 이윤지는 "꽃이 만발하는 봄에 극장에 서게 되었다. '비기닝'이라는 제목으로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이번 연극은 말랑한 설렘을 느끼면서 인물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외로움을 어루만지게 되는 재미있는 내용이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이어 "매일 연습실에서 '어떻게 하면 더 잘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연극 '비기닝' 속 대니와 로라의 이야기에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더해보았으면 좋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진행과 연기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윤지가 출연하는 연극 '비기닝'은 오는 6월 21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에서 공연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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