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대에서 세 곡을 위해 보컬 코치님까지 대동하는 남길이 형"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시원이 김남길 옆에서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우고 있는 모습. 김남길은 평소 최시원과 친분을 인증하듯 그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었다. 특히 최시원은 무대 하나에도 노력을 기울이는 김남길의 인성을 칭찬했다.
앞서 김남길은 지난 3월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팬 미팅 'G.I.L'을 개최했다. 지난해 11월 열린 '2025 SMG SHOW 우주최강 쇼'에서 무려 5시간 42분 동안 팬 미팅을 진행한 데에 이어 이번에도 5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을 기록하면서 이른바 '팬 납치'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김남길은 지난달 26일 '쿨톤(K.N.G)'이라는 이름으로 첫 싱글 '너에게 가고 있어'를 발매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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