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러닝, 농구에 소질을 보인다./사진제공=KBS
하루가 러닝, 농구에 소질을 보인다./사진제공=KBS
엄마, 아빠를 반반씩 빼닮은 하루가 한강에서 파워 러닝을 선보인다.

오는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2회에서는 ‘너와 함께 아빠도 자란다!’편이 공개된다.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하는 가운데, 하루가 아빠 심형탁과 한강 공원 피크닉에 나선다.

하루는 오동통한 다리로 한강을 질주한다. 아장아장 걷기만 하던 하루가 파워 러닝을 선보인 것. 마음껏 뛰어다니는 게 신난 듯 하루는 돌고래 소리를 낸다. 김종민은 “하루 이제 진짜 잘 뛴다”라며 감탄한다.
하루가 러닝, 농구에 소질을 보인다./사진제공=KBS
하루가 러닝, 농구에 소질을 보인다./사진제공=KBS
하루가 농구까지 소질을 보인다. 농구 골대를 정조준한 하루는 두 팔을 쭉 뻗어 농구공을 골인 시키더니 슛을 날린 포즈 그대로 3초간 멈춘 채 환한 미소와 박수 세리머니를 선보인다. 랄랄은 “하루가 운동 신경이 진짜 좋다”라 15개월 만에 덩크슛까지 해내는 하루의 남다른 운동 감각에 놀라워한다.

하루는 백마 탄 왕자님으로 변신한다. 종이 왕관에 빨간 망토를 두르고 왕자님 비주얼을 완성한 것. 두 손으로 회전 목마를 꼭 잡은 하루는 “아잇! 아잇!”이라며 마치 이랴 이랴를 외치는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심형탁은 2024년 17살 연하 일본인 사야와 결혼, 지난해 1월 아들 하루를 품에 안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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